1. 루나 사태 /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인 ust를 1달러로 담보해 주는 코인이지만 과도한 매도 물량에 못이겨 상장폐지 --> 많은 투자자(거대 고래)들이 큰 손실 입음, 암호 화폐 시장에 큰 불신을 만들어냄 2. 셀시우스 대출 플랫폼이 1년간 800억원 가량 채무를 숨기고 고객의 예치금으로 이자를 지급했다는 사실이 밝혀짐 --> 하락 추세 더 심화 3. 셀시우스의 뱅크런에 대한 불안감으로 출금신청이 빗발침, 셀시우스는 입출금을 막아버림 --> 이러한 불안감이 커지며 이더리움 가격이 폭락 --> 셀시우스가 보유한 코인 자산 청산 위기 4. 셀시우스는 예치 된 고객들의 자금을 동원해 청산가를 낮추는 미친짓을 하고 있음 --> 사실상 뱅크런 가능성 높음 5. 현재 셀시우스 보유자산의 청산가는 136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