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는 한 줄 뉴스]
-BofA “테라 사태로 크립토 윈터 도래하지는 않을 것”
-a16z 게임 펀드, P2E 스튜디오 아즈라 게임스에 투자
-美 SEC 위원 “암호화폐 대한 과도한 규제 피해야”
-리플 "탄소 시장에 1억달러 투자"
-라운드13, 암호화폐 펀드 출범…캐나다 연금펀드 등 출자
-바클리즈 "100% 담보된 스테이블코인도 죽음의 소용돌이 휘말릴 수 있다"
-글로벌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지원
-G7 재무장관 "암호화폐 관련 신속하고 포괄적인 규제 촉구"
-시타델 창업자 "미 SEC의 암호화폐 규제 미흡"
-빌 게이츠 "암호화폐 가치, 타인이 결정... 투자하지 않을 것"
뉴욕증시는 골드만삭스가 "스테크플레이션"을 경고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 이어지며 하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장중 상승 시도도 있었으나 경기 부담이 이어지는 주요 금융 기관들의 비관적 전망이 연이어 제시되었습니다.
경기 둔화 우려와 곧 옵션만기일을 앞둔 수급 변동성에 영향을 받아 하락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2만1천 명 증가한 21만8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뉴욕증시의 예상치 20만 명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테라 사태 이후 상대적으로 안전한 비트코인이 더 각광을 받을 것이라며 저가 매수세가 붙어주면서 다행이도 아래로 내려가기 보단 일단 횡보하는 움직임을 선택한 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바닥에서 움직이는 차트의 그림이 그려지고 있지만, 거래량이 받쳐주지 못 한 상황이라 언제든지 하락이 나올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단기적인 흐름을 보면 곧 저항 구간에 도달합니다. 시장에 힘이 강한 상태에서 매수세가 붙어줘야 강하게 저항 구간을 돌파합니다. 아쉽지만 현재는 시장의 힘이 아직까지 약하다고 봐야하는 상황입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차트를 보면, 어떤 분들에게는 다소 달갑지 않은 소식입니다. 결국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작년 5월부터 지속되었던 하락의 흐름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여줬습니다.
추세선을 이탈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폭발적인 상승이 나오는 건 아닙니다. 음... 달리기를 하는데 엄청 강한 바람이 반대방향에서 불어오다가 그 바람이 없어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달리기를 안 해버리면 바람에 영향은 크게 소용이 없겠죠. 결국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충분히 더 위로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희일비 금지, 오래 묵힌 장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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