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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의 전쟁입니다. (원숭이두창)

오늘의핫이슈 2022. 5. 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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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과학계도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1958년 실험실 원숭이에서 발견되었던 이 병은 원숭이에서 처음 발견되어 원숭이 두창이라는 병명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521210303384

 

'원숭이두창' 감염자 100명 넘어..유럽·북미 확산 우려

<앵커> 원숭이두창이라는 희귀병이 있습니다. 감염되면 열이 나거나 온몸에 물집이 생기고, 심하면 목숨까지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로 아프리카에서 퍼지던 이 병이, 최근 전례 없이 유

news.v.daum.net

 

  보통 아프리카에서 주로 발견되었던 이 병이 지금 현재 영국, 유럽, 북미에서 동시다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설치류를 통해 감염

-남자 동성애 환자 많음.

-유전자 검사 오래 걸림. 에이즈 20배정도

-코로나처럼 증상 판단이 어렵고, 다른 병으로 오인하기 쉬움.

-DNA바이러스라 돌연변이가 잘 일어나지 않음.

-치료가 가능, 백신도 존재, 치명률도 낮음.

  현재까지 전해진 소식으로는 크게 위협이 될 만한 바이러스는 아니지만, 과학계에서도 의문점을 가질만한 부분이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코로나처럼 큰 타격은 현재로써 보이지 않지만, 침체된 경제 분위기 속에 다소 시장을 더욱 침체하게 만들 수 있는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원숭이두창 감염자에 대한 추적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향후 감염 사례가 더 많이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WHO는 이날 기준으로 영국에서 20건을 포함해 유럽과 미국, 호주 등 원숭이두창 감염이 원래 보고되지 않았던 12개 나라에서 92건의 감염 사례, 28건의 감염 의심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 WHO 원숭이두창 확산 경고 : 치명률 낮고 기존 개발된 천연두 백신 등으로 대응 가능하다는 의견 다수


결론

 

 ‘원숭이두창’, WHO, 세계 확산 경고 → 수두와 비슷, 온 몸에 물집, 사망률 3~6%. 체액, 침방울 등으로 전염. 미국, 영국 등 세계 12개국에서 확인. 아프리카 서부 아닌 지역에서 발병은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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